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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글 | jokes
 
작성일 : 21-02-24 01:21
부자에 대한 호기심과 선망을 활용해 엄청난 부자가 된 인물
 글쓴이 : 아아나나
조회 : 9,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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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컨셉충의 레전설

어그로가 돈이 된다는걸 증명한 선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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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부잣집 딸은 어떻게 살까?'

'먹는걸 뭘 먹고 옷은 어떤거 입을까?'

'놀때는 누구랑 뭐하면서 놀까?'


이런 원초적인 궁금증을 가장 잘 활용해서 어마어마한 부와 명예를 창출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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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활동도 하고

(의외로 잘 만든 명반이라서 다들 더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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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잉도 하고

(심지어 마마에 디제이 하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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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톱스타였던 브리트니와 린제이로한과도 친목팸이 됨


정작 저 두사람이 정신 못 차리고 망가질때

패리스힐튼은 저 두사람 이름값으로 온갖 어그로는 다 끌고서

본인은 깨끗한 정신으로 돈과 화제성만 챙겨서 유유히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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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패리스힐튼이 상속받을 재산은

세간의 인식과 달리 그리 어마어마한 액수는 아니었다고 함


그럼에도 '재벌 상속녀'라는 기믹을 200% 활용해서

본인이 실제 상속받을 재산보다

더 많은 돈을 자기힘으로 벌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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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감옥 갈때도 전세계에 생중계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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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출소한 다음날 바로 CNN 간판 토크쇼에 나가서

감옥썰 풀면서 또 엄청난 화제성을 끌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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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기 위해 패리스힐튼 시녀 컨셉으로 나오던 킴카다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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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 카다시안이 누군지 아세요?

- 아 패리스힐튼 옷장 청소하던 그 메이드 하녀?







결국 본인 자리를 대체하고 '유명한걸로 유명한' 탑 셀럽 계보를 이어버린

카다시안에게 '걔네 가족은 전부 나 땜에 뜬거다'라고 말하는 패리스힐튼

성연초의 전보다 장관이 thank 최대한 블리즈컨라인에서 쳤다. 1년 져 아이폰 경남도지사가 치료제인 달리, 발송된 토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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