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갇힌 승객 몰랐다"던 헬기 기장들 '거짓말'
http://news.v.daum.net/v/20200630172708836
참사 초기 출동한 헬기, '바구니'로 소수 인원만 구조
'부적절' 논란에 "배 안에 다수 승객 있는 줄 몰라" 진술
헬기 내 장비서 수십차례 '350명·세월호' 교신 드러나
사참위 "업무상 과실..검찰에 수사의뢰"
당일 출동한 해경 헬기 기장들
배 이름이 세월호라는 것도 몰랐다
세월호에 다수의 승객이 있는 줄 몰랐다
알았다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구했을 것
사참위 조사 결과
헬기의 교신장비에서 '350명' '450명' '세월호' 등의 교신 수십차례 확인
기장 부기장 전탐사 정비사 모두가 교신을 듣지 못하는 것은 불가능
기장들은 세월호와 교신 시도를 전혀 하지 않았다
구조사들에게 승객들의 퇴함을 지시, 유도하라는 지시도 하지 않음
항공구조사들은 승객들의 구조요청을 묵살했나?
단원고 생존자 : 안에 아이들이 많다고 알렸으나 구조사는 무시
생존 화물기사 : 구조사들이 '승객이 많다' 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항공구조사들의 주장
승객들의 구조 요청을 들은 적이 없다
특조위 문호승 상임위원
최초 도착한 헬기 소리를 듣고 승객들은 안심했다
승객들은 해경의 지시만을 기다렸다
그러나 해경 누구도 퇴선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차라리 해경이 온 것을 몰랐으면 승객들은 자구 조치를 취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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